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립 트루시에 (문단 편집) === 다시 아시아로 === 한동안 야인으로 지내다가 2008년 [[FC 류큐]]의 감독으로 부임해 6년만에 일본으로 돌아왔다. 2010년까지 팀을 지휘하다가 2013년까지 [[선전 FC]]의 감독을 하게 되었다. 2014년 [[튀니지]] 리그인 스팍시엔에 잠깐 있었으나 그해 12월 2일에 [[항저우 뤼청]]의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다시 동아시아로 돌아왔다. 그러나 2015년 7월 1일에 사퇴했다. 2012년 [[신태용]] 감독이 사임한 [[성남 FC]] 감독으로도 하마평에 오른적도 있었다.[[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12120100069090005704&servicedate=20121211|#]] 그리고 2010년 모처럼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던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접촉했던 사실도 보도되었으나, 본인이 고사했던 모양.[[http://www.koreatimes.com/article/566448|#]] 2019년 9월, 베트남 U-18 대표팀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며,[[http://naver.me/FCG4DYyW|#]] 베트남 성인 대표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태국전을 앞두고는 일본 축구에 대한 이해가 밝다는 점을 활용해 태국 [[니시노 아키라]]의 전술을 분석해 [[박항서]] 감독을 도와주었다고 한다.[[http://naver.me/555iAE3q|#]] 2023년 1월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계약 종료 이후, 수많은 후보들 중 차기 감독에 선임될 확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점쳐졌다. 베트남에서 유소년 대표팀 감독으로 장기간 활동한 덕에 현지 축구 사정에 이미 익숙하다는 점이 확실한 강점이다. 이미 내정까지 완료했지만, 박항서에 대한 존중의 표시로 오피셜을 미루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